이번 선포식은 교통·서민경제·생활질서 3대 개선 분야의 무질서 행위를 바로잡고,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선포식에는 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단체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북부경찰청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 등 반칙 운전행위를 근절한다.
또 암표매매, 노쇼 및 악성리뷰, 무전취식, 주취폭력 등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한다.
특히 쓰레기 투기, 성인 광고물 등 무단 부착, 음주소란과 같은 생활 주변 경범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8월까지 이 같은 단속에 대해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9~12월 집중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호승 청장은 "이번 선포식으로 경찰의 기초질서 확립 방안을 도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었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을 넘어 자부심을 느끼는 경기북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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