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농협 쌀 평가회서 우수상 수상
이번 평가는 농협경제지주 주관 ‘2025 팔도 농협 쌀 대표 브랜드 평가회’로, 전국 107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영호진미는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하며, 구미시는 2019년 브랜드 통합 이후 미곡처리장(RPC) 현대화와 프리미엄 쌀 생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프리미엄 쌀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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