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산업훈장에 배광호 삼원액트 대표이사 수상
부산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강기성 부산중기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에게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장 표창 등 총 59점의 포상을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삼원액트 배광호 대표이사가 받았다.
배 대표는 수입에만 의존하던 배선 관련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며 공장자동화 산업 전 분야에 제품을 공급해 수입제품의 국산화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했다.
산업포장은 동서열처리 구문서 회장이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은 스틸코리아 허현도 대표이사, 대협테크 최형석 대표이사, 부곡스텐레스 홍완표 대표이사, 해리아나 성수경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부산시장 표창으로는 금강엘엠이 이상권 대표이사, 기장끝집 이현승 대표이사, 신성전력 김기진 대표이사, 월드퍼니처 홍종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허현도 중기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중소기업의 현장의 규제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지자체에서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중소기업계도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과감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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