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로 감정 치유한다" 상명대, 리필스쿨 운영

기사등록 2025/06/25 10:41:04

동숭동 예술·디자인센터서 26일부터 4일간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26일부터 4일간 마음 건강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리필 스쿨(REFILL SCHOOL)'을 운영한다.

25일 상명대에 따르면 서울 동숭동 소재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에 열리는 행사는 상명대의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4명이 직접 기획한 행사는 예술이 감정 표현과 치유의 통로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감정의 탐색, 표현, 공유, 리필의 4단계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추효진 학생 대표는 "프로젝트를 통해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압박 속에서 감정을 미뤄두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공감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운영 기간 동안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30분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예술과 관객을 잇는 인재 양성을 위해 예술(art), 경영(business), 문화(culture)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융합적 사고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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