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부 김현, 심리학과 조성근 교수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행정학부 김현 교수와 심리학과 조성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대학에 따르면 이 사업(연구그룹형)은 글로벌 단위의 융합연구로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다양성과 활용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수와 조 교수는 이달부터 향후 3년간 각각 5억5000만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는다.
김 교수는 '기후위기시대, 정신건강 회복탄력성 향상과 심리적 번영을 위한 디지털 혁신기반 정책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한다. 앞서 지난 2020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억 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기후정의와 사회혁신을 위한 데이터과학기반 시민과학정책모델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조 교수 연구주제는 '만성통증 환자를 위한 머신러닝 기반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 위험성 예측 시스템 개발'이다.
현재 한국건강심리학회장으로 건강심리학적 지식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남대 행동의학연구실에서 만성통증환자를 위한 심리적 접근을 주제로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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