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KY RISE 사업단이 오는 27일까지 다직종 연계교육(IPE) 프로그램 'KY 대전 미래인재 리더스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대, 대전보건대 등의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9개 학과 3·4학년 50명이 참여했다. 2025년 메디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및 건양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이 실제 병원 현장에서 다양한 직종의 교수들과 임상 전문가의 협업 과정을 체험, 진료와 분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조별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병원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운다.
◇건양대 '전반기 국방분야 학술세미나' 개최
건양대학교는 계룡대학습관에서 군사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안보대학원 및 군사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전반기 국방분야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충관 교수(석사과정 주임교수)와 지효근 교수(박사과정 주임)의 사회로 안보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 7명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박사과정 류의걸 대령의 '6·25전쟁 종결과 세력균형' 연구는 역사적 분석과 현대 안보전략을 융합해 주목받았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공동학술대회
건양대학교는 웰다잉융합연구소가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함께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한국형 웰에이징 확산을 위한 사회적 약자의 교통 접근성'이란 주제로 제5회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로 전환 중인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의 교통 접근성을 중심으로 '웰에이징(Well-Aging)'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웰에이징은 단순한 노화가 아닌,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위한 적극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의미한다.
건양대 간호대학 임효남 교수와 제주대 행정학과 황경수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