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친환경노면청소기 잔담반 운영…탄소배출NO

기사등록 2025/06/19 09:46:16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도입한 친환경 노면청소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남구는 친환경 노면청소기 전담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전기 충전식 친환경 진공 노면청소기 5대를 도입해 권역별로 운용해 왔다.

해당 청소기는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무공해 장비다. 기존 휘발유와 경유 기반 청소 장비에 비해 소음과 먼지 발생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구는 올해 청소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전담반을 신설했다.
 
전담반은 소형 운반트럭 1대와 환경공무직 3명으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 때도 배치돼 작업을 진행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장생포 수국 축제' 현장에서 청소기의 조용하고 깨끗한 운용 모습에 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담반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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