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美 원자력학회서 APR1000과 i-SMR 모델 소개

기사등록 2025/06/18 10:52:00

한수원, 2025 ANS 연례대회 참여

"원전 R&D 분야 기술혁신 선도"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원자력학회 '2025 ANS(American Nuclear Society)' 연례대회에 참여해 우리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원자력학회 '2025 ANS(American Nuclear Society)' 연례대회에 참여해 우리 원자력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ANS는 미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하고,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원자력 강국이 참여하는 국제적 행사다.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체코에 수출한 원전 모델 APR1000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앞다퉈 주목하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관련해 한수원이 개발하고 있는 i-SMR 모델을 전 세계 원자력 전문가들에게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수원은 전용 디지털 홍보관을 운영하고, 대형 원자력 발전소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홍보하며 전 세계 원자력산업 전문가들에게 한국 원전 수출 패키지의 배경도 소개했다.

아울러 SMR 기반 스마트넷제로시티(SSNC)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SMR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협력을 확대해 원전 연구개발(R&D)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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