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5월9일 광진산업 제조 '탐사' 물티슈 회수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쿠팡의 자사브랜드(PB) '탐사' 물티슈가 변색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부터 5월9일까지 광진산업이 제조한 '탐사 물티슈'에 대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쿠팡은 해당 기간에 제조된 탐사 물티슈를 구매한 고객에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환불하기로 했다.
쿠팡에 따르면 탐사 물티슈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수 천명이 넘는다. 현재는 구매할 수 없다.
다만, 이미 제품을 모두 사용해 회수할 상품이 없는 경우에는 환불 처리가 불가하다.
한편 탐사는 쿠팡의 PB로 물티슈를 비롯해 생수, 음료 등을 판매한다.
쿠팡은 PB 전담 자회사 씨피엘비(CPLB)를 통해 30개가 넘는 PB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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