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사)한국난청인교육협회 가족캠프 '2025 와우! 다솜이 패밀리데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청각장애 아동 및 가족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각장애인 가족간 유대감 강화, 또래간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 통합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했다.
탁평곤 교수는 'Q&A로 알아보는 매핑 이해'라는 주제로 인공와우 매핑 개념과 효과적인 소통 방안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학과생들은 아동 보호 및 프로그램 활동 지원, 멘토링 자원봉사로 청각장애 아동 및 가족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구호림 교수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임상 경험은 물론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우리 학과는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언어치료와 청각학의 복수 전공이 가능하고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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