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된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 불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한밤 중 광주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약 9시간 만에 꺼졌다.
13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6분께 광주 광산구 덕림동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8시간40분 만에 꺼졌다.
당시 공자 관계자들이 퇴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폐기물 일부가 타고 그을렸다.
분쇄된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가 타면서 진화에 수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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