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센터, 24일까지 스타트업 모집
AI사무자동화, PLC와 loT 데이터탐지 등
성우하이텍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BMW, 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과 수소저장장치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2곳의 스타트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무자동화 ▲설비자동제어장치(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및 IoT(사물인터넷) 기반 이상 데이터 탐지를 통한 품질 안정화 기술 ▲그 외 성우하이텍에 즉시 기술 적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가진 전국 소재의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성우하이텍과 협업하면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사업 실증)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최대 1000만원의 PoC지원금과 피칭 무대,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등을 제공 받는다.
부산창경센터는 올해 파트너사로 성우하이텍을 비롯한 롯데월드, 롯데건설,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삼성중공업, 카카오모빌리티, 조광페인트, 윌로펌프, 삼진식품과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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