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한 단독주택서 쓰레기 태우다 화재…17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5/06/01 22:34:14
최종수정 2025/06/01 22:58:24
[김제=뉴시스] 1일 오전 11시11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오전 11시11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나 2시간3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142㎡)과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1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주택으로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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