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저와 로션 2종 구성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갈더마코리아가 더마 브랜드 '세타필'에서 민감 피부용 저자극 각질 케어에 특화된 'SA 라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일 갈더마코리아에 따르면 SA 라인은 얼굴과 몸에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 결과 톤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저자극 각질 케어 라인이다.
민감한 피부는 외부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피부 장벽이 약해져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 쌓이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칙칙해질 뿐 아니라 트러블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민감피부일수록 꾸준한 각질 관리가 중요하다.
세타필 SA 라인은 삼중 필링 성분(AHA, BHA, PHA)을 함유해 피부 표면과 모공 속에 쌓인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울퉁불퉁한 피부결과 칙칙한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글리세린, 판테놀 등 보습 성분을 더해 각질 제거 후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 포뮬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며 민감성 피부 대상 다수의 임상 테스트를 통과했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클렌저'는 약산성 포뮬라로 피부 장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피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 저자극 세정제다.
함께 출시된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로션'은 각질 제거와 보습을 동시에 구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