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권 오픈AI CSO, 정책 총괄 등과 함께 방한
오전 서울 종로서 민주당 디지털특위 회동
오후 국회서 국민의힘 AI과학정책본부장 회동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오픈AI 주요 경영진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공지능(AI) 관련 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임문영 민주당 선대위 디지털특별위원장을 만난 뒤 오후 5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형두 국민의힘 선대위 AI과학정책본부장을 만난다.
권 CSO는 올리버 제이 국제비즈니스 총괄, 샌디 쿤바타나간 아시아·태평양 정책 총괄 등 오픈AI 주요 관계자와 함께 이날 서울을 찾았다. 아시아 지역의 AI 인프라 구축과 오픈AI 소프트웨어 활용 방안 등을 각국과 논의하기 위해서로 일본, 싱가포르 등을 아시아 순회 일정 일환이다.
오픈AI가 국회 양당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는 건 아시아 지역 투자 계획을 전달하고 차기 한국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 의원은 지난해 AI 기본법 제정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권 CSO를 만난 바 있다. 최 의원 측은 이날 오후에 있을 면담에서 "수개월 내 한국에 오픈 예정인 오픈AI 오피스, AI 인프라스트럭쳐 구축 등을 포함한 국가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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