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모집

기사등록 2025/05/25 11:07:42

25세 이상 65세 이하 중구민 등 20명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청 전경사진. 2025.05.09 (사진 제공=중구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가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함께 배우는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는 구 도심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상 주민이 스스로 집수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과정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교육은 충무로창업큐브(중구 퇴계로 265)에서 다음 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집수리에 사용되는 공구부터 조명, 수전, 방충망, 도어록, 도장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집수리 교육과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25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자다.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구 관계자는 "집수리 기술은 집에 문제가 생긴 경우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해 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나 창업·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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