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전한길 씨와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5/21 11:25:5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앞서 전한길 씨와 대화하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한 영화관을 찾았다.

그는 이영돈 PD와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함께 영화관에 입장해 대화를 나눴다. 또 지지자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은 전씨의 초대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 이외에 외부 공개 행보를 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영돈 PD, 윤 전 대통령,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앞서 지지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앞서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앞서 이영돈 PD,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와 대화하고 있다.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기 위해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영돈 PD, 윤 전 대통령,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2025.05.2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돈 PD, 윤 전 대통령,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2025.05.21. hwang@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hw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