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삼문동 발전을 위한 청소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정책 및 지역 환경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지역 발전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중·고등학생 11명과 삼문동장, 주민자치 위원, 청소년수련관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소년들은 삼문동의 환경개선, 문화·체육 공간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은 삼문동의 현재이자 미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읍, 119안전센터서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
밀양시는 하남읍 행정복지센터가 8일 밀양소방서 하남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살기 좋은, 살고 싶은 하남읍'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과 안전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인구감소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동현 하남119안전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남읍과 협력해 산불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 홍보에도 동참할 뜻을 밝혔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초동면 청년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선물 전달
밀양시 초동면 청년회가 8일 지역 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초동면 청년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농협 상품권, 한과 세트, 쌀 등 20만원 상당의 선물을 가구마다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우 청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부모님을 뵙는 마음이 든다며 청년들이 먼저 나서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초동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 돌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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