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완료…"서비스 품질 향상"

기사등록 2025/05/08 11:15:11

보이는 TM 도입·엔젤플래너 고도화

[서울=뉴시스] 동양생명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동양생명이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약 1년간 진행해 온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로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공유하며 설명할 수 있는 '보이는 TM'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평균 40분이 소요되던 청약시간은 절반 수준인 20분으로 단축됐다.

영업현장에서는 대면과 유사한 청약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완전판매율도 개선되고 있다.

또 설계사의 고객 및 계약 관리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엔젤플래너'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기존 PC와 태블릿에서 동일한 화면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각 기기별 특성에 맞춤형으로 구현했고,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개편을 통해 가독성도 향상시켰다.

특히 화상 시스템 도입으로 화면 공유를 통한 보험 모집도 가능해졌다. 한층 심화된 가입 설계 및 청약 기능을 통해 설계사들이 보험기간, 납입기간, 납입주기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용 영업지원시스템도 UI·UX를 전편 개편해 사용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설계사들이 모바일에서도 플랜을 추천할 수 있고, 가입 설계서 발송 등 주요 업무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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