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일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소속 정의석 코치와 손완호 선수가 올해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공식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탁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발표한 올해 국가대표 지도자 명단에 따른 것이다.
정 코치는 밀양시청 팀을 꾸준히 상위권으로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손완호 선수도 대표팀에 합류해 자신의 노력과 투지를 입증했다.
이들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윤규 선수와 함께 이달 중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성할 예정이다.
정 코치는 "밀양시의 이름을 달고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하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손완호 선수와 함께 배드민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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