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딸 정유경에게 신세계 지분 10% 증여
기사등록
2025/04/30 16:34:23
최종수정 2025/04/30 16:41:39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지분 10%를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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