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해외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개최…협력 中企 지원

기사등록 2025/04/30 09:43:38

15개 해외 원전 바이어 초청…협력사와 구매상담 진행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원자력산업전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관을 운영하며 협력 중소기업의 원전 기자재 수출을 지원했다.(사진=한수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원자력산업전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관을 운영하며 협력 중소기업의 원전 기자재 수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해마다 주최하는 원자력계 최대 행사로 한수원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원전 기업이 참가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한다.

한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 원전 바이어 15개 회사를 초청, 해외바이어 초청관을 구성했다 초청관에선 30개 이상의 국내 중소기업과 밀도 높은 상담이 이뤄졌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국내 원전 중소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 원전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원자력산업전 행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관을 운영하며 협력 중소기업의 원전 기자재 수출을 지원했다.(사진=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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