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박물관 '어린이 날' 기념 항공 교육·문화 체험 '다 함께 High Five'

기사등록 2025/05/04 06:00:00

현직 조종사, 객실승무원, 정비사 1:1 진로상담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안태현)은 어린이날(5월5일)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항공 교육·문화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다 함께 High Five’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다 함께 High Five’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항공 특화 체험 등이 마련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5일과 6일에는 드림토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진행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현직 조종사, 객실승무원, 정비사가 초중고생들과 항공관련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강연과 1:1 멘토링이 준비돼 있다.

또한 기내용 슬리퍼 만들기, 항공 부채 꾸미기, 항공박물관 모형 3D 퍼즐 만들기 등 전시 연계형 체험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에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항공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항공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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