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가정의 달 한정판 '카네이션 케이크' 출시

기사등록 2025/04/28 08:36:56

고객 의견 반영, 생화 케이크 판매

온라인 상품 확대로 매출 견인 기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카네이션 케이크와 플라워 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매년 기념일마다 특별 케이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꽃잎 모양을 정교하게 표현한 초콜릿 케이크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20% 증가했다.

올해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생화를 활용한 새로운 케이크를 선보인다. 생화를 초콜릿으로 감싸 꽃다발처럼 연출했다.

또 밀크 초콜릿과 아몬드를 섞은 무스를 초콜릿 시트 사이에 채워 넣어 달콤하고 깊은 풍미를 더했다. 오렌지 껍질과 쿠키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가격은 7만5000원으로 5월 16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크는 5월 18일까지 픽업할 수 있다.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은 카네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입 꽃을 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하얀 세라믹 화기에 꽃을 담아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으로 사이즈는 S, M, L 세 가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10만원부터 시작하며, 판매 기간은 5월 18일까지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한 케이크 판매 비중이 1년 만에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온라인 상품 구성을 확대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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