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공연장·젊음의광장 일원
이달 30일부터 주변 주차·교통 통제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달 3일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생명, 평화, 꿈'을 주제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는 '평화야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 무대공연, 어린이 장기자랑 본선, 체험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기념식은 오전 10시45분 상지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대표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마술 공연, 응원단,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 공연과 함께 어린이 장기자랑 본선 무대가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외에도 물레 체험, 과학 실험, AI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어린이 체험 부스와 소방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지문 등록을 통한 아동 안전 체험 등도 선보인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행사 3일 전인 이달 30일부터 행사장 주변의 주차·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장동영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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