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9~22도 차차 맑음…동부 건조특보 속 강풍

기사등록 2025/04/28 06:42:15 최종수정 2025/04/28 07:20:25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8일 월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동부(무주·장수·남원)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람도 순간 초속 10~15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로 어제보다 1~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어제보다 3~4도 낮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군산·부안·고창 19도, 진안·장수·김제 20도, 무주·임실·순창·익산·정읍 21도, 전주·완주·남원 22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 예보)은 (초)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이고, 식중독지수(국민건강보험 제공)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 단계다.

자외선지수는 '높음(6~7)'이고, 꽃가루농도 위험지수도 '높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항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2분(37㎝)이고, 만조는 오후 3시26분(655㎝)이다. 일출은 오전 5시45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18분이다.

내일(29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6도, 낮 최고 19~2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 저지대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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