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5년간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앞으로 5년간 위탁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서 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들 위탁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공신력, 전문성, 운영계획, 재정 능력 등을 평가했다.
정소연 시 아동복지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주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더욱 확대하고,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보육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43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2개소를 국공립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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