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 국회 교육위 출석해 답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존중한다며 시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5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계엄은 찬성할 수도, 동의할 수도 없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에 대해서도 존중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이 부총리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총리는 "시도교육청과 합의해서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해 시민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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