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2025/04/25 07:35:39

원도심 답사 프로그램 '부산 산책'

윤창수 작가 작은 사진전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화 공연

[부산=뉴시스]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의 5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5일 역사관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토~일요일(10~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원도심 산복도로 일원을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 '부산 산책'이 진행된다. 주요 여정은 동구 망양로 산복도로전시관에서 출발해 168 계단, 화신아파트 일원, 장기려박사 기념관을 거쳐 갤러리수정까지다. 전문 해설과 전시 관람, 필름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기록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셋째 주 토요일(17일) 오후 2시 별관 1층에서는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사진상인 온빛사진상을 올해 수상한 사진작가 윤창수의 동구 산복도로 주제 강연과 작은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과 함께 앞서 진행된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수렴된 시민의 산복도로 기록 사진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넷째 주 토요일(24일) 오후 4시 별관 1층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한국 전래동화 모티브의 창작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선녀와 나뭇꾼’ ▲‘콩쥐팥쥐’ ▲‘혹부리영감’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속 장면을 재해석한 연주곡을 선보인다.

참여는 25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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