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개팀 선정…팀당 최대 2000만원 지원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은 소셜벤처 창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화성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기후·환경·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시는 10개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0만원의 시제품 개발비, 입주공간, HSTIP(화성시 소셜벤처기업 기술지원 프로그램, Hwaseong Social Technology Incubating Program)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참가지원팀을 대상으로 약 3개월 동안 서면평가, 발표대회, 리빙랩 검증, 해커톤 등을 통해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내달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누리집 또는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소셜벤처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기술보증기금, 사회적가치연구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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