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식]안산 '하모니콜'·'바우처택시' 20일 무료운행 등

기사등록 2025/04/17 09:32:58
[안산=뉴시스]장애인의날 하모니콜 무료운행 디지털 홍보자료.(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2025.04.17.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5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65세 이상 고령자 중 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하모니콜은 60대, 바우처택시는 80대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 등록을 해야 하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 대표전화를 통해 전화 예약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안산=뉴시스]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2025년 군대 간다면 입영지원금 받으세요"…'지역화폐 10만원' 등

경기 안산시는 입영지원금 조례를 개정, 2025년 현역 입영 청년 모두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영통지서 수령 후부터 입영일 전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제출하면 다음달에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입영 전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주민등록상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안산=뉴시스]SFTS 매개 참진드기.(사진=안산시 제공)2025.04.17.photo@newsis.com

◇봄철 야외활동 참진드기 매개 SFTS 조심하세요

경기 안산시는 17일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참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5명의 환자가 발생, 381명이 사망하는 등 치명률이 18.5%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참진드기에 물리면 5~14일 이내에 고열과 근육통, 소화기 증상(구역질·구토·설사) 등이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소매·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뿌리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고 즉시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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