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업체별로 최대 3억원(소상공인은 2000만원 이내)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5000만원 이하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에 대한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지정 음식업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 ▲벤처기업 ▲기술 우수 기업 ▲중소 수출업체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이다.
대출은 전주 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 보전율이 적용된다.
일반 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 벤처기업, 우수 향토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등은 3.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시 총 3년까지 가능하다.
임숙희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저금리 융자 혜택을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063-281-2068, fanht@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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