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 대표 사기 혐의 수사 착수

기사등록 2025/04/09 17:51:51 최종수정 2025/04/09 21:44:24

입점사 대표 20명,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장 접수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최은수 기자 = 경영난으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의 최형록 대표가 입점업체들로부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발란에 상품을 납품한 입점사 대표 20명이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최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인들은 납품 대금을 정상적으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회생 절차에 들어간 상황에서 사기와 횡령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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