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공배달앱 '땡겨요', 동대문구서도 쓴다

기사등록 2025/04/02 16:54:13

신한은행, 동대문구와 업무협약…주문 시 15% 할인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서울 동대문구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5.04.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 동대문구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이라는 슬로건 하에 중개수수료 2%, 빠른 정산, 이용금액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 소재 땡겨요 신규 입점 가맹점에게 자체 쿠폰 발행을 위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0만원 상당의 5000원 할인쿠폰 20매를 추가 지급해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동대문구와 함께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대문구 땡겨요 상품권'을 신규 발행하는 등 지역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공배달앱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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