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1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는 20일까지 20일간 2024 회계연도에 관한 결산 검사업무의 시작한다.
군의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신명기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전덕규 위원, 오근희 위원, 김길환 위원을 위촉하는 등 지방재정 전반에 관하여 원활한 결산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한편 2024 회계연도 집행내역과 계속비, 이월예산, 재무제표 등 합천군의 주요 재정운영에 관한 상세한 분석을 결산검사서에 충실히 반영하여 올바른 지방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 합천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경남 합천군은 1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0명이 선발됐으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인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제 활동을 진행하며, 총기 오인 사고 등 피해방지단의 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야생생물관리시스템(앱) 사용 교육을 병행했다.
◇ 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300만마리 방류
경남 합천군은 지난 31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가 자체 생산하여 제공한 빙어 치어 300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합천군은 여러 종의 치어 방류로 지역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및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방류를 통해 합천호 내 빙어 어자원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빙어는 몸길이가 15cm까지 자라는 냉수성 어류로,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가가 풍부하며, 육질이 연하고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 회, 튀김, 조림 등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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