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군 또 예멘 수도 사나 공습 최소 1명 죽고 5명 부상

기사등록 2025/03/31 05:23:1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군이 예멘의 수도 사나를 30일 저녁(현지시간) 또 폭격해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후티 정부의 보건부가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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