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공장 화재…59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5/03/30 19:45:23
최종수정 2025/03/30 20:52:23
[청주=뉴시스] 30일 오전 11시32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의 한 연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30일 오전 11시32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의 한 연료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5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식품 발효열에 의한 자연발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신민아♥김우빈 웨딩마치…주례는 법륜스님
붐 "둘째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태명은 대상"
최준석 "건물 사기 피해 20억원…도장 맡겼다가"
김영철 "무서웠던 父 기억에 공포영화 못 봐"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사람들이 못 알아봐"
이시영, 출산 한 달만에 킬라만자로 오른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세상에 이런 일이
"딸 방에 누가 들어왔다"…원룸 집주인 무단 침입에 20대 여성 '공포
두 다리 장애에도…휠체어 내려놓고 바다로 뛰어든 男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외국 정부 선물 횡령 등 혐의 17년형…1월 뇌물 14년형(종합)
시어머니 금고서 거액 훔쳐…유흥주점 'VIP' 된 며느리
"13살에 임신했던 소녀…아이 둘 낳고도 '미성년자'로 오해받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