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부산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2.97%다. 전국 평균 투표율 4.16%보다 1.19%p 낮다.
총 유권자 287만324명 중 8만5244명이 투표를 마쳤다.
금정구가 3.9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어 동구(3.84%), 중구(3.57%), 영도구와 서구가 각각(3.52%) 순이다. 기장군이 2.1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유권자 수 기준으로는 부산진구가 9436명 투표로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했으며, 중구는 1270명으로 가장 적다.
부산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206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투표는 4월2일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본투표 날은 임시공휴일은 아니다.
투표 참여 시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이번 재선거 후보자는 김석준·정승윤·최윤홍 후보(가나다순)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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