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 결정, 현재 경북도청과 구체적 지원 방안 논의 중
이재민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에 초점 두고 지원 예정
28일 연합회는 서산베니키아호텔에서 전날부터 열린 제156차 이사회 및 제111차 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현재 경북도청과 긴밀히 지원 규모와 내용, 필요물품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원사인 중 하나인 경북안동의료원은 이미 지난 26일부터 의료진이 이재민 대피소 현장을 돌며 진료 중이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내·외과계 진료 전반 ▲흉부 X-RAY ▲혈압·혈당 측정 ▲혈액 소변 검사 ▲의약품 투약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연합회는 이재민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영완 회장은 "지방의료원이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국가 재난 위기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는 것이 마땅하다"며 "이번 의료 지원이 한 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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