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25일 오후4시29분께 경남 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일원 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인근 야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헬기3대와 차량 10대, 산불진화차량 9대, 인력 100여명 등을 투입해 산불발생해 오후9시40분께 완진했다.
또 산불로 인해 대우, 동월, 사방, 월계, 자매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진서중학교 강당으로 대피해 다음날인 26일 오전, 진주시에서 마련한 도시락을 받고 귀가조치 했다.
이날 화재로 산림 3㏊가 훼손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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