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재 모셔요" 옥천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5/03/25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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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6년까지 2년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외국국적동포(F-4-R)와 지역우수인재(F-2-R)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과 소상공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일정기간 이상 거주하거나 취업하는 조건으로 발급하는 체류자격이다. 이 비자를 받은 외국인은 일정 기간 취업 제한없이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

외국국적동포(F-4-R) 비자는 모집인원에 제한이 없다. 재외동포(F-4) 비자보다 취업 범위가 넓어 단순 노무까지 취업할 수 있다.

지역우수인재(F-2-R) 비자 발급 인원은 50명이다. 전문학사 이상 학위를 보유하거나 일정한 소득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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