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8~19일 디큐브링크아트센터
공연 출연진 80% 충북 예술인
지난해 청주 공연 전석 매진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도립극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서울 공연을 연다.
충북도립극단은 4월18~19일 서울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 공연을 개최한다.
한 여름밤의 템페스트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한 여름밤의 꿈'과 그의 마지막 작품인 '템페스트'를 절묘하게 엮은 공연이다.
출연진 80% 이상이 충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지난해 10월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막을 올려 매번 1000석의 객석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극단 시즌단원 13명, 청년연수단원 13명, 객원단원 4명 등 모두 30명의 배우가 공연을 꾸린다.
관람을 희망하는 자는 인터파크·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처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설립된 충북도립극단은 최근까지 4개 작품·20회 공연을 통해 6100여명의 관객을 만났다. 2년 연속 지역대표예술단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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