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업 인재 양성…농촌 학생 396명 장학금

기사등록 2025/03/23 10:53:01

농업재단 후원 1인당 50만원…1억9800만원 전달

농협 전남본부는 농업인 자녀 396명에게 '농촌 희망 장학금' 1억98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농협재단과 함께 지역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운남농협에서 시·군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자녀 396명에게 '농촌 희망 장학금' 1억9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재단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전남 농촌지역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396명에게 각 50만원씩 수여된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농촌 희망 장학금이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미래인재 육성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본부는 농협재단과 함께 지역 농업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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