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은 ▲김상혁 의원 '재활용품 수집인의 중요성과 현실 강조' ▲이현수 의원 '경계성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지원책 마련' ▲채창식 의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촉구' ▲이상봉 의원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 필요성 제기' ▲김종련 의원 '유휴지 환경정비의 체계적 관리' 등으로 이뤄졌다.
김순란 북구의회 부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의정활동에 협조한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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