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함양군이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함양예총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의 주제는 ‘숲속문학관’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유홍준, 김륭 작가와 함께 함양 상림,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을 여행하며 작가의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함양농협, ‘농업경제사업 대상’ 수상
경남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은 최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전국 지역농협 972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해 시상하며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각 부문별 농업인 실익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경제사업 실적 등을 평가 해 전국에서 대상 1개소, 최우수상 10개소의 우수농협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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