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공주시 산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3/11 17:11:10

산림청, 봄철 불씨 관리 당부


[공주=뉴시스] 산불 진화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025.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공주=뉴시스]박우경 기자 = 11일 오후 3시45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야산에서 난 불이 28분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6대, 진화인력 14명을 투입해 4시13분께 진화했다.

같은시각 충남 공주시 우성면 방흥리 야산에서도 불이나 40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49명을 투입해 오후 4시25분께 모든 불을 껐다.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다"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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