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는 부산교대 부설평생교육원과 협약해 '2025년 연제구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상반기 연제구민 아카데미는 4월2일부터 7월21일까지 운영되며, 구민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과정으로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필수공통과정'으로 도시인문학(명화읽기, 수필쓰기, 일본어 등), '전공선택과정'으로는 토털공예사(월), 생활역학미래감정지도사(월), 초등돌봄지도사(목), 반려동물 푸드지도사(목)의 총 4강좌 중 1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부산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부산교육대학교 대학본관 1층 행정실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30세 이상 64세 이하 연제구민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연제구 신중년 아카데미는 35~64세를 대상으로 한다. 새로운 도전과 준비를 지원하고자, 경제분야 특강과 자격 취득과정 등 직업 탐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4월4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갖고 '꿈꾸는 서여사' 서미숙 작가의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을 주제로, 경제활동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직업탐색을 위한 선택 과정으로 ▲평생교육사 2급(국가자격) ▲건축도장기능사(국가자격) ▲파크골프지도사 2급(민간자격) ▲블로그와 전자책 글쓰기 완성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연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연제실버대학도 운영한다.
연제실버대학은 3월27일부터 9월25일까지 열린다.
부산경상대 평생교육원과 협약해 운영하는 연제실버대학은 '건강댄스 퍼포먼스' '영화 역사 스튜디오’(인문학)' '자연치유 건강 디저트' '행복노래 콘서트' '두뇌 트레이닝' '인공지능 AI(스마트폰)'의 총 6개 강좌로 마련됐다.
수강대상은 연제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경상대 평생교육원 창조관 1층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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