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국수입협회(KOIMA)는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55회 정기총회에서 윤영미 하이랜드푸드그룹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는 협회 출범 55년 만에 최초의 여성 회장 선출이다.
윤 회장은 1999년 하이랜드푸드그룹을 창업해 국내 1위 육류수입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23년 매출 1조1500억 원을 기록한 자수성가형 CEO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수입산업의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회원사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윤 회장은 그동안 한국수입협회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사 등 다양한 무역·경제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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