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7개 유관기관과 40여개 화장품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경제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들은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겪고 있는 수출 관련 지원사업을 설명했다.
경산시는 올해 지원하는 뷰티산업 관련 사업을 홍보했다.
시는 K-뷰티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두바이, 이탈리아, 태국 등 4개국 전시회에 지역에서 24개 화장품 기업의 참여를 지원한다. 글로벌 유통망 입점과 이커머스 활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또 화장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인증 지원, 에코뷰티 기업제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전중하 경북화장품산업협회장은 "그동안 경북도와 경산시의 화장품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 경산시에서 추진하는 뷰티산업 지원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K-뷰티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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