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향 ‘위대한 유산’ 공연
지난 2019년 5월 초연한 실내악 시리즈는 부산시향 임홍균 악장이 기획하고 부산시향 단원들이 연주하는 공연이다.
이날 무대는 19살 슈베르트의 재기 발랄함이 곳곳에 새겨진 현악 3중주를 시작으로, 라벨의 현악 4중주, 차이콥스키의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전곡이 현악기로 연주되는 공통점이 있는 반면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출생지가 다른 세 작곡가의 음악적 색채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고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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